120년 동안 닫혀있었던 서울 용산공원 일부가 '용산어린이정원'으로 다시 태어나 국토부는 용산공원 반환 부지의 일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조성해 개방.
정원 내부는 어린이도서관과 야외 휴게공간인 이음마당, 정원 내 행사를 위한 이벤트하우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돗자리를 펴고 쉴 수 있는 잔디마당, 야구장과 축구장을 갖춘 스포츠필드 등으로 구성.
빅터시스템은 행사세팅 및 주,부출입구의 보안검색, 관람객안내, 부대행사 보조 등을 맡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