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굥규진흥원과 함께 새롭게 개방된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
용산시대 개막 1주년과 용산어린이정원 개방을 기념해 열리며 개방 취지에 맞춰 아동·청소년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꿈과 희망, 성장을 보여주는 무대.
빅터시스템은 행사 출입통제 및 관람객 안내, 질서유지 및 안전관리, 부대행사 등을 맡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