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과학실 수업 박람회

행사 개요

지능형 과학실 수업 박람회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교육 행사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50여 개 초‧중‧고등학교가 참여해 실제 운영 중인 지능형 과학실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차세대 과학 수업 모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지능형 실험기기, ICT 기반 교육 콘텐츠, AI 융합 교육 등이 어우러진 미래형 과학 교육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박람회였습니다.

현장 운영

빅터시스템은 행사 현장에서 무대 운영, 세미나장 관리, 체험 부스 진행, 이벤트 운영, 전시장 안전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했습니다.
학생과 교사, 일반 관람객이 모두 참여하는 행사 특성상 각 프로그램의 흐름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며 행사 전반의 품질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와 발표 세션 간 유기적 연결을 고려해 운영 인력을 적절히 배치하고, 현장 적응력 높은 인력으로 몰입감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성과 및 반응

지능형 과학실 수업 박람회는 교육 현장에 도입되는 첨단 과학 교육 모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계기로 작용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빅터시스템은 복잡한 프로그램 구성 속에서도 정확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과 주최 측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으며, 교육행사 운영에서도 차별화된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형 교육 박람회 운영에 있어 빅터시스템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