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이 주관한 ‘스타부르’ 브랜딩존은 강원도 양양의 서피비치에서 진행된 여름 시즌 캠페인 행사입니다.
노르웨이의 국민 브랜드 ‘스타부르(Stabbur)’를 국내에 소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부스 운영과 체험형 이벤트를 결합한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해변을 찾은 MZ세대 방문객들을 중심으로, 굿즈 제공 및 시식 행사, 포토존 캠페인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되었습니다.
빅터시스템은 스타부르 부스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며, 방문객 응대, 이벤트 진행, 굿즈 증정, 시식 부스 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해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포토존 연출과 현장 운영에 세심하게 신경을 썼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현장 운영진은 스타부르의 브랜드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소비자와의 긍정적인 접점을 형성했습니다.
서피비치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브랜딩존은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빅터시스템은 이벤트의 흐름과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접점을 자연스럽게 확장시켰습니다.
이번 현장은 휴양지와 결합된 브랜드 체험 행사에서 빅터시스템의 현장 기획력과 실행력이 빛난 대표 사례로 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