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강진군은 ‘2024 반값 강진 관광의해’ 선포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선포식은 5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 대규모 관광정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여행경비의 50%를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해주는’ 파격적인 반값 관광 정책이 소개되었습니다.
현장에는 재경강진군향우회, 관광협회, 여행작가, SNS 인플루언서, 맘카페 회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강진군의 관광 비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빅터시스템은 본 선포식에서 무대 및 볼룸 내 동선 체크, 참석자 접수 안내, 전체 행사장 안전관리 등 핵심 운영을 담당했습니다.
선포식 진행 전후 주요 인사의 입장 동선 점검과 응대, 리허설 단계에서의 무대 관리 보조 등을 통해 현장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조율했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참석자가 함께한 행사 특성상 친절하고 체계적인 응대를 통해 전반적인 현장 분위기 유지에 기여했습니다.
‘2024 반값 강진 관광의해’ 선포식은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대표 관광 프로젝트 출범식으로, 강진군의 정책적 의지와 실천 계획을 대외적으로 성공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빅터시스템은 깔끔하고 신속한 운영을 통해 행사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군 관계자 및 행사 주최 측으로부터 현장 전문성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번 선포식은 공공기관 주관 지역 홍보 행사에 있어 빅터시스템의 실행력과 안정적인 운영력을 보여준 모범 사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