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항공교통(UAM) 상용화에 대한 대국민 홍보, 공감대 형성 및 사회적 수용성 증대를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고흥군, 국토교통부 등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도심 항공교통 (K-UAM) 그랜드 챌린지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UAM 드림팀 (SKT, 한화 시스템, 한국공항공사)이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 기체 S4를 활용해 세계 최초 통합 실증을 선보였습니다.
빅터는 행사장 세팅, 등록대 운영, 무대 세팅 지원, 참석자 차량 주차관리/안내, 시연 투어 보조 등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