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나인티스 1막, ‘음악과 춤의 페스타’는 어린이날을 맞아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문화 행사입니다. DJ 시티팝, 가요, 고고, 스윙댄스 등의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빅터시스템은 행사 전반의 질서 유지와 관람 동선 정리, 부스 운영, 무대 주변 안전 관리 등을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습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된 체험존 및 포토존에서 이벤트 보조와 방문객 안내도 함께 수행하였습니다.
행사 후 방문객들로부터 “90년대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으며, SNS를 통한 실시간 후기와 인증샷 공유도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약 3,000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며 지역 문화행사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