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를 맞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은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우수 프로그램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시상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입니다.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 콘텐츠의 품질 향상을 통해 한류 확산에 이바지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총 313편의 프로그램이 응모되어 예심·본심 및 시청자 온라인 투표를 거쳐 21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빅터시스템은 시상식 전반의 운영을 맡아 행사 세팅과 운영 보조는 물론, VIP 수행 및 의전을 담당하였습니다.
행사 진행 흐름에 맞춰 동선을 정리하고, 내빈 응대 및 무대 준비를 포함한 다양한 실무 지원을 통해 품격 있는 시상식 운영에 기여하였습니다.
공정한 심사와 성공적인 운영으로 수상자와 참석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으며, 방송문화 진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