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산학연관 약 80여명 위원이 참여하는 '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출범.
포럼은 지난해 운영한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민, 관 합동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채널로 운영.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친환경 모빌리티, 디지털 물류, 모빌리티 서비스, 공간구조 6개 분과를 구성.
빅터시스템은 행사 참석자 확인 및 등록 데스크 운영, 내부 행사장 세팅, 착석 안내, 무대 전환 등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