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

행사 개요

서울문화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가 노들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서울문화재단이 노들섬의 운영을 시작하며, 4월부터는 ‘문화가 흐르는 예술섬 노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시리즈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예술하기 좋은 도시, 예술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재단의 미래 비전을 담은 4대 전략 및 10대 과제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현장 운영

빅터시스템은 기념식 현장의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하며, 무대 세팅 보조, 주차 관리, VIP 경호 및 수행 업무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특히 공식 발표와 주요 인사들의 동선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스태프 운영과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했습니다.
격식과 안정이 요구되는 공식 행사 특성에 맞춰 현장 품격을 유지하며 질서 있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성과 및 반응

서울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은 예술과 행정이 어우러진 행사로 높은 주목을 받았으며, 향후 서울 예술 정책의 방향성을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빅터시스템은 품위 있고 차분한 운영을 통해 재단의 기념비적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했으며, 주최 측으로부터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공문화행사 운영에 있어서도 빅터시스템의 역할과 신뢰를 재확인한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